드디어, GCP 챌린지용 퀵랩을 며칠 전 끝마쳤다.
Coursera 수강하느라 챌린지에서 권장하는 일정보다 조금 늦어졌다.
그래서 챌린지 혜택인 시험 바우처를 못 받을 줄 알았는데, 감사히도 어제 구글 클라우드에서 바우처 코드가 담긴 메일을 보내주었다.

솔직히 지금 나는 Professional Cloud Architect 시험만 보면 된다.
하지만 명색이 첫 Challenge고, 또 내 홈페이지의 상당 부분 지분을 차지하고 있는 콘텐츠를 그냥 포기하고 싶진 않아서 등록했다.

시험 일정은 월말 역삼역으로 잡았다.
시험 준비, 면접 준비, 프로젝트, 복습.. 정말 바쁜 11월이 될 것 같다.
화이팅!
+) 매일 서치하고 일일이 멘션 달아주는 GCP 트위터 관리자님😇 희희 고맙습니다.. 합격하면 또 트윗해야징😆
Good luck in the exam!
— Google Cloud Platform (@GCPcloud) November 5,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