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P Essentials Quest 완료!

퀵랩 첫 퀘스트 GCP Essentials 완료!! 와아아아(박수)

퀘스트 마지막 LAB을 끝내는 END LAB 버튼을 누르니까 해당 퀘스트 화면 우측에 뱃지 이미지가 생겼다.

Purple GCP Badge: GCP Essentials Quest is Done
아이고 이쁘다

My Learning 탭에서도 아래와 같은 표시가 생겼다!

Completed Courses and Quests : GCP Essentials
블링블링

공부 방법

Qwiklabs

우선 Qwiklabs는 아래와 같은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 Quest1
    • Lab1
    • Lab2
    • Lab3
    • Lab4
    • Lab5

퀘스트 하나를 완료하기 위해 하위 Lab(실습)을 모두 완료해야 한다.

Lab 하나당 평균 30분 걸리는 편인데, CLI 환경을 전에 접해본 사람이라면 15분만에 끝낼 수 있다.

그리고 LAB 자체는 어렵지 않다.

  1. START LAB 버튼 누르기
  2. 발급해주는 로그인 정보로 로그인하기
  3. 튜토리얼 대로 차근차근 클릭하고 코드 입력하기
  4. END LAB 버튼 누르기

이게 전부다.

퀵랩의 목적이 애초에 실제 환경과 최대한 동일하게 실습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머리 싸맬 필요가 없다. 심지어 Cloud Shell 에서 코드 타이핑 하는 것 조차, 괜히 오타 내지말라고 코드를 copy & paste 할 수 있게 해준다. (하지만 나는 익히는 단계에서 복붙에 익숙해지면 안 될 것 같아, 되도록 일일히 손으로 타이핑해서 넣었다.)

Coursera

하지만..GCP 라는 게 복붙과 클릭으로만 공부하는 게 아닐테니까,

깊은 이해를 위하여 Coursera 강의도 병행하고 있다.

Coursera 강좌는 아래와 같은 형식으로 되어 있다.

  • 코스
    • 강좌1
      • week1
        • 강의1 (약 3분)
        • 강의2
        • ..
        • 강의30
      • week2
      • week3
    • 강좌5

문제는 이 코세라 강의가 전~부 영어다 보니 몇분짜리 강의의 스크립트를 내가 하나 하나 번역해서 봐야한다.

그리고 그 몇분 짜리 강의는.. 강좌당 거의 2~30개씩 있다. (강좌에 따라 10개 남짓한 것도 있다.)

그러니까 강제로 영어 독해 공부 하게된 것이다.

연휴동안 내가 공부한 순서는 아래와 같다.

  1. Coursera 강의 듣기 전에 영상 하단의 스크립트 번역하기
  2. 번역본과 원문 읽으면서 공부하기
  3. Coursera 강의 듣기
  4. 강의 중간 중간에 있는 시험 풀기
  5. Qwiklabs 하기

그러니까 나는 지금 내 상황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 시험비를 할인 받으려면 챌린지를 해야하고
  • 챌린지를 하려면 퀵랩을 해야하고
  • 퀵랩을 하려면 코세라 인강으로 이해해야 하고
  • 코세라 인강으로 이해하려면 영어를 번역해야 한다.

대체 얼마나 돌아가야 하는거냐며 불평할 수도 없는 게, 어차피 GCP 하려면 영어는 필수고 모두 다 거쳐가야 하는 절차라서 그냥 지금 해버린다고 생각하기로 했다.

또 재밌는 건, 계속 스크립트를 번역하다보니까 슬슬 수능 때 생각 나면서 영어 독해 감이 돌아오고 있다는 것이다.

좋게 생각하기로 했다. 감 돌아오면 문서 도 덜 힘들게 볼 수 있겠지.

이번 연휴, 공부를 그렇..게 많이 하진 못했지만, 위 순서로 감 잡은 것 만으로도 소득이 있다고 하기로 했다.

오늘의 반성

Notion이나 구글 스프레드시트 좀 이제 좀그만 만져야겠다.

오늘 계획표 만드는 시간에 공부를 했으면 번역 4개는 더 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