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Cloud certified challenge – qwiklabs

퀘스트 깨는 중

어제 포스팅 했던 대로, Google Cloud certification challenge (이하 챌린지)를 신청했다. 차근차근 해나가는 중이다.
챌린지에서 제공하는 Qwiklabs(이하 퀵랩) 한달 무료 이용권을 쓰기 때문에 비용에 대한 부담이 하나도 없다. 정말 감사한 일이다.

GCP Essentials 코스의 여섯 퀘스트 중, 아래 2개를 끝냈다.

  • A Tour of Qwiklabs and the Google Cloud Platform
  • Creating a Virtual Machine


난이도는.. RPG 게임으로 치면, 게임 설치하고 시작하자마자 나온 마을 노인이 “서쪽에 있는 주막에 심부름 좀 갔다오거라”라고 말해서 주막 가는 정도? 완전히 기초 중 기초라서 그렇다.

시키는 대로 해야지 퀘스트 깬다.

각 퀘스트마다 몇십분씩 타이머가 있는데, 그 타이머가 무색하도록 금방 금방 끝내고 있다. 이건 내가 전에 짧게나마 콘솔을 만져봤기 때문에 이 화면이 어색하지 않아서 금방 끝낸 거고. 아예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콘솔 들어갔다면 정말 많이 해맸을 것 같다.

구글의 의도는 이게 아니겠지만, 퀘스트와 제한 시간이 걸려있으니 은근히 게임하는 것과 비슷한 재미가 있다.

“하얀건 GUI이요.. 까만건 CLI이니..”하면서.

퀵랩은 실제 구글 클라우드 콘솔과 환경이 동일하다.
튜토리얼 창 하나, lab 창 하나 띄워놓고 왔다갔다 하면서 보면 된다.

튜토리얼 내용은 정말 일차원적으로 간단해보이지만(그만큼 설명을 잘해놨단 뜻이다.) 튜토리얼 중간중간에 “이 기능에 대하여 더 알고 싶으면 이 문서를 참고해봐!”라는 영업 Note 가 많아서 퀘스트를 완료해도 다시 들어가며 깊이 공부할 수가 있다.

아카데미 수업을 들으면서 한달 내로 그 많은 문서를 보는건 무리겠지만, 내가 완료하는 퀘스트 튜토리얼 안에 있는 Note 속 documentation 은 다 보려고 한다.

사실 구글이 아직 번역하지 않은 documentation을 내가 번역해서 블로그에 올리고 싶은 욕심이 있다.

왜냐하면 이 홈페이지의 목적은 ‘주니어에겐 안내를, 시니어에겐 홍보를’이니까.

그리고 나도 정말 뿌듯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