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by 라온클

1. 복귀

지난주, 몇달만에 다시 GCP팀으로 복귀했다.

2. 500

근래 사양 높은 인스턴스 몇개를 생성했다 지우고, 사양 낮은 인스턴스는 그대로 두고 퇴근했다.
어제 콘솔 대시보드를 보니까, 빌링에 $400가 넘게 찍혔더라.

생각보다 비용이 너무 많이 나와서.. 당황해서 바로 인스턴스들을 모두 지웠다.
그리고 오늘 출근해서 빌링을 보니까, 이번엔 $500가 넘었더라.

리소스를 지웠는데도 비용이 늘었고, 그 선이 내가 정리할 수 있는 범위를 넘었다고 판단했다.
즉시, 지나가던 동료 분께 보고했다.

그리고 동료 분이 말씀하시길,
.
.
.

“500원 나왔네요ㅇㅅㅇ”

..결제 통화가 $가 아닌 ₩였다.

통화 기호는 그렇다치고, 어떻게 옆에 KRW가 있는데 그걸 못 읽었지..
사람이 당황하면 사고를 정지한다는게 무엇인지 알게 된 경험이었다.

오랜만에 GCP팀으로 복귀해서 생긴 에피소드라고 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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