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wiklabs, BigQuery 그리고 Project

Qwiklabs

퀵랩 퀘스트 5개 완료하고 뱃지도 5개 얻었다!! 우왕~ 자축 박수 짝짝짝.

저번에 Associate 챌린지에서 필수 퀵랩이었던 GCP Essentials과 Cloud Architecture를 끝낸 이후로 한동안 또 프로젝트에 파묻히느라 퀵랩을 하지 못했다. 

다시 퀵랩을 잡게 된 이유는 신기하게도 프로젝트 때문이다.

프로젝트에서 GCP 파트에서 BigQuery를 만지게 되었는데(빅쿼리를 쓰는게 적절한 건진 아직도 모르겠다..) 알고보니 퀵랩에서 하다만 코스에서 빅쿼리 부분이 있던 것이었다!

그래서 또 꽂혀서 막 일요일 내내 퀵랩을 했다. 내가 맡은 파트에 대해서 힌트를 주는 랩들인데.. 아 뭔가 부족하다. 

재료들은 다 찾았는데 요리를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는 느낌이다.

여기저기 뒤지고 고민하는 과정은 많이 했는데, 결정적인 부분에서 막히니까 답답하다.

프로젝트는 결과만큼 여기저기 해매고 부딪히는 경험이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어쨌든 결과는 필요하니까.

오늘 내로 SOS 쳐야지, 도저히 안되겠다.

#BigQuery

BigQuery는 이번 Google Cloud Summit 2019에서 관심 갖게 된 제품이다.

쏘카 고객 패널 분이 쏘카 내에서 빅쿼리를 사용하는 사람이 5배나 늘면서 데이터가 더 정밀해졌다는 발표를 듣고 너무 신기했다. (빅쿼리의 활용 사례보다, 쏘카 내부에서 빅쿼리 사용자가 5배나 늘었다는 점에서 이상하게 더 고무되더라.)

아무튼 써밋 땐, 빅쿼리에 대해 제대로 공부하기 전이라 빅데이터 분석하는 제품이구나..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프로젝트로 잠깐 써보니, 오.. 생각보다 UI가 친절하고 기능이 쏠쏠하다.

#프로젝트

프로젝트, 퀵랩 하면서 써본 GCP 기능들!

  • BigQuery 메뉴
    • Scheduled queries
    • Query editor
  • Billing 메뉴
    • BIGQUERY EXPORT
    • FILE EXPORT

BigQuery 메뉴

이게 새로 바뀐 UI라고 한다.

Query editor에 SQL문 써보니까.. (물론 기초 구문이라서 그렇겠지만) 재밌고, 표가 딱 결과로 나오는게 신기하고, 또 별개로 이것저것 써넣어보는 것 자체로 재미가 있다.

너무 유명한 제품이라 막연히 어려울 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장벽이 낮은 제품이었다. 역시.. 해봐야 아는구먼.

Billing 메뉴

어떻게 어떻게 하면 될 것 같은데ㅠㅠ

BIGQUERY EXPORT는 빅쿼리 메뉴에 데이터로 쏙 들어가게 만들었고, 

FILE EXPORT는 Storage의 버킷에 들어가게 만들었다. 

둘 다 자동으로 들어가는 것 확인했다.

여기까지 하니까 거의 다 온 것 같다. 고지가 눈앞이다.

근데 더이상 해맬 시간이 없다. 도움을 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