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의 계곡에서 래프팅하는 중

그러니까

욕심을 낸다고 해서 한낱 하찮은 인간이 

GCP의 모든 제품과, 모든 기능과, 모든 업데이트 사항을 알 수 없다는 거다.

몇달 전 들은 업계 선배분의 ‘차라리 GCP의 특정 제품군을 특화해서 익히는 게 낫다’라는 말씀을 이제야 이해했다.

구글 직원 분들도 GCP의 모든 것을 다 알지 못한다고 못박는다.

Aㅏ.. 

질문에 대답 못한다고 부끄러워하는 것 좀 그만해야겠다.

그냥 해본 제품만! 그 안에서도 건드려본 기능 정도만! 잘 알면 된다!

그리고 제품 몇개만 집어서 열심히 업데이트 따라잡고! 그러면 된다!

이제 그만 기죽어!

그래서 

올해 연말까지는 BigQuery랑 GKE만 집중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이유는 간단하다. 

업무와 취미 관련 제품이라서.

허허.. <사용해봐요 Dataprep>에 이은 <입구 담당 BigQuery> 포스팅이 진도가 안 나가고 있다.

언제 하실건가요? 대외활동 좀 줄이세요 님아😭

+) 이거 현타가 아니라 절망의 계곡이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짤 보고 노트로 간단히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