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초

업무

기술 지원 업무가 매우 매우 보람차다.

아직 크리티컬하고, 비중 있는 지원 업무는 못 맡고 있다. (당연히 아직은 맡으면 안된다.)

그래도 조그만 업무라도 기여하고, 지원하고, 메일 보내는 일이 이루 말할 수 없이 보람차다.

볼 때마다 뿌듯해서 내가 기술지원한 메일들만 모아서 라벨도 만들었다.

업무 만족도가 너무 높아서 팀장님과 대표님께 올해 업무상 목표를 패기 넘치게 공표했다.

진짜 이뤄지면, 너무 뿌듯할 것 같다.

대외활동

요새 너무 바빴다.

주말에도 카페에서 대외활동. 

연차쓰고 카페에서 대외활동.

진짜 너무 바빠서

대체 내가 무슨 일을 하고 돌아다니는건가 정리할 겸 하반기 대외활동/스터디 마인드맵을 그려봤다.

카테고리만 6개가 나온다.

대분류하면 4개다.

세부 목표는 11개다.

오..

2020년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진짜 제정신 아닌 것 같다.

줄여야 한다. 줄여야 한다.

아니면 체력을 늘리든가.

몸이 지치니까, 마음도 지치고, 그러다 팀원한테 못할 짓도 하고.

줄이자. 줄여야 한다.

한달에 대외활동은 2~3개 선에서 끊어야겠다.

아니면 진짜 이도저도 안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