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회고

by 라온클

#1 2020년엔 무슨 일이 있었나?

1.1 2019년에 세운 계획, 현황은?

1.1.1 취직

성공.

작년 Google Cloud Summit’19 에서, 가장 큰 부스를 열었던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다.

아직도 얼떨떨할 정도로 운이 좋은 일이다.

1.1.2 GCP자격증 따기

2개 취득.

클라우드 무서운 줄 모르고 자격증을 다 따고 싶다고 외쳤던a.k.a 흑역사 하룻강아지는 

두개 취득하고 나가떨어졌다.

1.1.3 다이어트

연말에 5kg 감량.

급빠져서 얼굴이 늙고있지만.. 어쨌거나! 식이조절 & 홈트 병행하여 순조롭게 다이어트가 진행중이다.

1.2 공적 이벤트

1.2.1 구글에서 퀵뽀 핸즈온 진행

영광.

감사하게도, 2020년 1월에 구글코리아에서 퀵뽀 운영진으로서 핸즈온 세션을 진행하는 일이 있었다.

개인적으로눈 아쉬움이 많은 추억이지만, 내 인생에서 큰 이벤트였기 때문에 남긴다.

퀵뽀는 2020년 8월까지 참여하고 이제 더이상 참여하지 않는다.

반년 동안 울고 웃는 시간이었지만 정말 뜨거운 추억이었다.

멤버분들에겐 미안한 마음 뿐이다.

1.2.2 청년맞춤형지원사업 참여자로 선정

아낌없는 나무처럼 한없이 받기만 한 지원사업이었다.

이 지원사업 덕분에 한해를 그나마 걱정을 덜은 상태로 보낼 수 있었다.

지원사업 참여 후기 포스팅 : https://blog.naver.com/lifeoncloud/222166260553 

1.2.3 커뮤니티 활동(오픈카톡방, 페이스북 그룹)

한평생 아싸로 살다가, 최근 갑자기 인싸 비스무리하게 살고 있다.

오픈카톡방에서는 사담과 정보, 페북그룹에 정보만 올리고 있다.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는게 너무 재밌다.

1.2.4 쿠버네티스 책 Beta리더 참여

저자분께서 감사하게도 Beta리더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참여하게 되었다.

너무 기대하고 있는 프로젝트다. 빨리 내년 4월이 왔으면 좋겠다.

1.3 사적 이벤트

1.3.1 온오프라인에서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났다!

페이스북에서 알게된 분들은 회사 안팎에서,

오픈카톡방에서 알게 된 분들은 스터디로 만나게 되었다.

이 분들 덕분에 웃기도 많이 웃고, 배운 것도 많은 한 해를 보냈다.

사랑해요 사랑스터디!

1.3.2 정기 기부 시작

신림사회복지관에 몇번 기부해보고 

한국여성의전화 에 정기 기부를 시작했다!

1.3.3 파이썬 재입덕

현직 개발자의 조언을 듣고, 기초부터 다시 다지기 시작했다.

오히려 그러니까 더 문제가 잘 풀리더라;

내가 짠 코드가 작동한다는게 너무 뿌듯하고 재밌었다.

도움 받은 링크들

1.3.4 블로그 리뉴얼

나에게 많은 인연과 기회를 가져다준 이 블로그..를 새해를 맞이하여 개편했다.

기존 검색 기능이 너무 아쉬워서 일부러 티스토리 스타일로 바꾸었다.

이제 포스팅만 쌓으면 된다!

1.3.5 Professional Collaboration Engineer 시험

탈락.

솔직히 실무에서 하니까 자신이 있었는데.. 착각이었다.

어려워, 어려워….

1.3.6 수술

다시 만난 종양.

거의 10년(!)만에 가슴에 양성 종양이 발견되어서 수술 일정을 잡았다.

종양이 입사도 발견되어서 착잡했는데, 감사히도 청년맞춤형지원사업의 지원으로 수술을 받을 수 있었다.

지금은 너무 건강하다. 감사합니다.

#2. 2021년 계획은?

2.1 다이어트

근육몬까진 아니더라도.. 미니스커트 정도는 입고 바디 프로필을 찍고싶다.

내 미니스커트들이 옷장에서 발효되고 있다. 불쌍한 아이들..

KPI

  • 바디프로필 촬영하기

2.2 스킬업

주변 엔지니어 분들과 편하게 기술 이야기 하고싶다.

단기간엔 안되겠지만 그래도 알아듣는게 늘어나면 너무 기쁠 것 같다.

그러기 위해선 내가 많이 공부하고, 경험하고, 포스팅을 쌓아야지.

KPI

  • 네트워크 콘텐츠 10개
  • 리눅스 콘텐츠 20개

2.3 파이썬

파이썬에 재미는 붙였는데, 배워서 뭘 개발할지는 아직 정하지 못했다.

그러니까 문제 많이 풀면서, 감 익혀야지.

KPI

  • 해커랭크 easy 난이도 풀고 주석 달기

2.4 기술 포스팅하기

질 뒤에는 양이 따라오지 않는다.

양 뒤에는 질이 따라온다.

명심하자. 질보다는 양!

내 최애 포스팅 <시작해봐요 Dataprep>처럼 부담없는 포스팅을 많이 올리고 싶다.

KPI

  • 시작해봐요 시리즈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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