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첫날 리뷰

9월. 실감이 안 나지만, 어쨌든 가을에 접어들었다.

오늘은 있었던 일도 많고, 생각도 많아서 간단하게 일기를 써본다.

우당탕쿵탕
며칠 전 행복한 생일을 맞았다!

#쿠버네티스

Virtual Box

맥북에 Virtual Box가 설치 안돼서 하루종일 삽질하다가 아래 블로거님 덕분에 해결했다.

역시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것은 로그인이고, 그 다음으로 어려운 건 설치 같다😇..

터미널 말고 iTerm2

맥북 개발 환경 세팅하는 법 포스팅을 발견해서 하나씩 따라해보았다.

터미널 대신 iTerm2, 그리고 테마 좀 예쁜거 골랐다고 이렇게 속이 다 시원하다니.. 정말 수명이 1년 늘어난 기분이었다.

나도 이렇게 도움되는 포스팅을 써야지.

Vagrant

Vagrant 검색하다가 Vagrant에 GCP 연동 플러그인이 있다는걸 알게 됐다!

#SNS

페이스북

휴대폰에서 페북 앱을 지웠다.

이유는 오늘 열심히 작성한 포스팅에 반응이 빨리 안 오길래 우울해져서.

대체 SNS가 뭐라고. 그게 우울해질 일인가.

그래서 페북앱을 지웠다. 중독이 좀 심하긴 한 것 같다.

퇴근 후 집에서 컴으로 할 지언정, 걸어다니면서 페북하거나, 반응이 안 온다고 우울해하는 건 선을 넘은 것 같다.

김유신이 말 목을 자르는 기분으로 그냥 앱을 지웠다.

내 손모가지를 자를 순 없잖아

블로그

질적인 노력은 양을 만들지 않는데, 

양적인 노력은 질을 만들어 낸다.

꾸준히 하자. 꾸준히.

#공부

클라우드의 시대

대성당들클라우드의 시대가 찾아왔어. 이제 세상은 새로운 천년을 맞지”

[클라우드 활용 리포트] 코로나19로 ‘클라우드 서비스’ 전성시대 활짝 

퇴근길에 여러번 정독한 기사다.

공부 열심히 하자고 다시 되새겼다. 

질문

모르는 게 너무 많다. 하루에도 몇번씩 부끄러워지고, 또 스스로 무식하다고까지 느껴진다.

업계 선배님께 질문 드릴 때마다 부끄럽고, 앞에 “바보같은 질문인데요,”를 붙이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질문 해야 된다.

지금 어떤 심정이냐면, 

창피하다고 자금 질문 안 드리면, 나중에 진짜 망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질문하자. 질문하자. 질문하자.

내 모토인 우당탕쿵탕 마인드로, 망가지고, 구르고, 부딪히는게 백번 낫다.

잘 모르는 채로 입 다무는 건 체면 차리는 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