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 매너온도 대한 단상

by 라온클
판매용으로 찍었던 사진들 중 한컷 🙂

오늘 아이패드 당근하고 오는길에 생각한건데, 당근마켓의 ‘매너온도’가 참 리뷰 문화의 역발상인 것 같다.

공적으로는(?) 쇼핑몰처럼 판매 여부에 큰 영향을 끼치고,

사적으로는 ‘나라는 인간’의 예의 점수를 알게 되니까 

마치 나 스스로가 (조금 과장하면)1인기업이 된 것 처럼 말 조심, 행동 조심하게 되더라.

친구 관계가 아닌 금전이 오가는 관계에서 

나라는 주체에 대한 리뷰, 별점 이 매겨진다고 생각하니까

신기하면서도 행동을 가지런히 하게 되는 경험이었다.

p.s)제품설명 대충 휘갈긴 판매자의 매너온도는 낮고, 

꼼꼼히 AtoZ 친절하게 써둔 판매자의 매너온도는 높은 것도 재미난 포인트였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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