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취다방]면접이 별거냐

주최 : 청취다방

행사명 : 면접관을 사로잡는 면접 스피치 면접이 별거냐

행사 일시 : 11월 11일 17시~19시

행사 장소 : 청취다방

강사 : 북극성코칭센터 최선희

면접관을 사로잡는 면접 스피치 PPT
표지는 되게 딱딱한 stock 이미지인데 강사님은 되게 쾌활하셨다

<목차>

  • 우리에게 없는 것은 무엇?
  • 나는 얼마나 준비되었는가? “면접형 인간”
    • 1단계: 나에 대한 이해
    • 2단계: 직무에 대한 이해
    • 3단계: 회사에 대한 이해
  • 면접
    • 핵심
    • 핵심을 평가하려는 면접관의 눈
    • 기업체 입장 
    • 첫인상
    • 1분 자기소개
      • 30초 자기소개 내용
      • 단점
      • 취미
      • 경험
  • 강조 포인트
    • 면접 울렁증을 극복하는 방법 단 한가지는 ‘모의면접’이다.
    • 문장이 아니라 키워드로 정리해라.
  • 느낀 점
    • 강의 내적으로
    • 강의 외적으로

우리에게 없는 것은 무엇?

말을 못해서 떨어지진 않는다. 방향성이 맞지 않아서 떨어진다.

나는 얼마나 준비되었는가? “면접형 인간”

면접 연락 오고 나서 면접 준비하면 100% 늦는다.

서류 준비할 때 준비해야 한다.

서류전형은 커트라인만 넘기면 기본 점수를 충족한다고 보면 된다.

면접장에서는(=기본 스펙만 넘기면) 다 똑같은 스타트라인이다.

회사는 돈으로 이야기 한다. = 효율이 좋은 인재를 뽑겠다.

1단계: 나에 대한 이해

면접관이 자소서에 쓴 장단점 말고 다른 장단점을 물어본다면? → 말문이 막힌다.

말문이 막히는 게 잘 모른다는 증거.

2단계: 직무에 대한 이해

  • 경영직군
  • 영업마케팅 직군
  • 연구개발 직군
  • IT 직군
  • 생산기술 지원

키워드에 맞는 스토리를 만들어내라.

3단계: 회사에 대한 이해

인사팀의 업무 : 회사에 대해 잘 알고 향후 직무를 통해 성장할 목표를 가진 지원자 채용

  • 핵심 : 일에 대한 애정
  • 왜 우리 회사에 지원했는가?
    • = 얼마나 다닐거야?
  • 왜 이 일을 하려고 하는가?
    • = 직무란 회사를 옮기더라도 보통은 그대로 가져가는 것이기 때문에 일에 대한 애정에 대한 것
    • = 더 장기적인 안목
  • 왜 우리 회사에 지원했는가?
    • A증권회사에 들어가기 위해서 (X) → 거짓말하지 마라.
    • 증권맨이 되기 위해서 1학년 때부터 역량을 쌓았고 회사의 비전이 맞아서 (O)

면접

핵심

  • 면접관은 크게 세가지를 본다. 역량, 충성도, 적합성.
  • 면접 성공을 좌우하는 가장 핵심은 면접관의 눈에 비친 지원자의 이미지다.
  • 지원자의 이미지는 비언어적 표현을 통해 나타난다.

핵심을 평가하려는 면접관의 눈

  • 역량
    • 일 할 능력이 됩니까?
  • 충성도
    • 조직과 일에 대한 애정. 의지가 있습니까?
    • 윗사람은 꼰대가 될 수 밖에 없다. 내 회사의 애정을 확인하고 싶어한다.
    • 신입의 파릇파릇한 생각이 궁금하다.
  • 적합성
    • 우리와 잘 맞나?

기업체 입장

  • 기업은 항상 수익을 내야하므로 아래와 같은 인재가 필요하다.
    • 기업은 위기관리 능력이 뛰어나는 인재
    • 창의성, 열정, 팀워크 등과 같은 역량이 있는 인재
    • 흔들림 없이 수익을 올리는 데 이바지 할 수 있는 인재
  • 채용 실패로 인한 손실 최소화
    • 1년이내 한명이라도 그만두면 기업은 채용 실패에 따른 막대한 손해

면접은 누가 유리한가?

전달을 잘하는 사람이!

즉, (수익에 관심 있는)면접관을 배려해서 말하는 사람이!

첫인상

첫인상은 3초만에 결정된다. 즉, 문 열고 들어와서 의자에 앉을 때 이미 다 결정난다.

그와중에 긴장해서 활짝 웃는다고  생각해도 얼굴이 얼어있다.

첫인상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 시각적 요소 55%
  2. 청각적 요소 38%
  3. 내용 7%

그런데 우리는 중요도가 반대인 순서로 준비한다. 면접 전날 의상 준비하는 것 처럼.

잘못된 첫인상을 바꾸려면 40시간이다. 그러니까!

3초 연습 : 문열고 앉는 연습을 꼭 해야한다.

면접은 긴장감을 관리하는 싸움이다.

“비언어적 태도가 스펙이다.”

비언어적 태도 5가지 요소 → 평소에 연습해야 한다.

  • 고개 끄덕임
    • 경청
    • 공감 능력 있는 지원자
  • 시선처리(아이 컨택)
    • 질문을 받지 않았지만 대화에 함께 참여하고 있다는 느낌
  • 자세 / 태도
    • 말 할 때 돌아다니는 연습을 해라.
  • 표정
    • 밝게 “안녕하십니까!!”
  • 목소리
    • 매우 중요

면접관의 비언어적 표현 체크포인트

  • 의견 제시 가능한지
  • 팀원과 융합한지
  • 팀 분위기에 적응할 수 있는지

인사

고개와 허리를 굽히고 꼭, 시선을 한번 바닥에 꽂아라.

고개 들고 허리 굽히지 마라! (주의)

이 자세를 말하는 듯 하다.

미소가 중요하다. 아무리 번드르르한 말을 해도, 얼굴이 딱딱하게 굳어있으면 소용 없다.

면접관도 면접장에 긴장하며 들어간다.

신입사원에 따라 야근 양이 달라진다.

괜찮은 지원자인 것 같은데, 아리까리할 때 날카로운 질문을 던진다.

너무 좋은 면접 분위기도 불안불안하다.

  • 말끝을 꼭 맺어라
  • 이야기를 전달할 때, 말끝을 흐리지 않아야 함
  • 나의 말투 습관 확인 필수

1분 자기소개

  • 자신의 어떤 점에서 그 회사에 필요한 인재인지가 포인트
  • 자신이 얼마나 괜찮은 인지인지를 근거 제시
  • 두루뭉술한 이미지가 아니라 정확한 상이 맺혀야 한다.
  • 면접관은 지원자의 “미래 직무 수행능력”을 예측
  • “자신감”이 중요하다.(목소리, 제스처, 아이컨택에서 자신감이 드러난다.)
  • 목소리가 작다면 첫인사와 끝인사만이라도 또렷하고 크게 인사해라.

30초 자기소개 내용

1분 자기소개(인사, 나의 경험, 포부) = 30초. 

그것도 문장 말고 키워드 중심으로 준비해라.

인사 : 

  • “안녕하세요, ㅇㅇ지원한 ~~입니다.”

나의 경험 : 

  • 핵심 역량 키워드
  • 직무 관련 역량 키운 내용
  • 산업군에 대한 이해 및 노력
  • 자격증 취득 관련

포부 : 

  • ~~역량으로 기여하겠다는 내용

단점

사람은 긍정보다는 부정에 더 주의가 쏠린다.

융통성 없는, 눈물이 많고, 덜렁이, 직설적, 고리타분, 독선적..

→ 단어가 너무 세서 장점으로 마무리 포장해도 수습이 안 된다.

⇒ 직무에 치명적이지 않은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켜야 한다.

치명적인 단점
자소서계 데스노트

취미

특이한 취미를 쓸 때는 후속 질문에 대비하라.

경험

CAR 작성법 (키워드로만 정리해야)

상황(Context) → 행동(Action) → 결과(Result) ⇒ [교훈]

강조 포인트

면접 울렁증을 극복하는 방법 단 한가지는 ‘모의면접’이다.

  • 모의면접은 무조건 참가해라.
  • 모의면접에서 단점을 알게 된다.
  • 모의면접에 미리 떨어두고 실제 면접에서 떨지 마라
  • 모의면접은 돈 주고도 못할 경험이다.

문장이 아니라 키워드로 정리해라. 

면접은 용기와 자신감이다. 

느낀 점

복도 지나가다가 듣게 되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듣길 정말 잘했다. 면접 준비라는 걸 혼자서 막연하게 준비하고 있었는데, 전문가의 강의를 들으니 속이 뜨끔하도록 정리가 되었다.

~뜨끔한 포인트들~

  1. 홈페이지 디자인 지적 X
  2. 우리는 첫인상에 관하여 중요도가 낮은 순서로 준비한다.
  3. 대본은 문장을 달달 외우지 말고 키워드로 러프하게 정리해라

나는 회사들 홈페이지 돌면서 고칠 부분을 찾고 있었고, 면접의상은 당연히 며칠 전에 준비하려고 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인터뷰는 구어체를 위하여 길게 문장으로 쓰고 있었다. 강의 안 들었으면 진짜 큰일 날 뻔 했다..

그리고 재밌었던 게, 포스트잇으로 옆사람 이미지를 적는 시간이 있었다.

옆사람이 적은 내 이미지는 논리적인, 정직한, 신중한, 현명한 이었다. 지금 보니 네개 다 일맥상통하는 단어들이다.

‘현명한’은 자신 없는데 다른 세개는 얼추 맞다. 신기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