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창조허브]TEC 콘서트(태용 스타트업 크리에이터) 후기

주최 : 경기문화창조허브

행사명 : 9월 테크콘서트@고양 – 태용

행사 일시 : 8월 6일 19시

행사 장소 : 고양경기창조문화허브 스페이스 창

연사 : 태용

채널: EO

창업 경험담 요약

  1. 주변인이 아닌 고객에게 인정 못 받으면 죽는 환경으로 빨리 나아가라
  2. 힘들어도 머리는 객관적으로 냉정하게
  3. 착하게 살자
  4. 사업할 땐 주변 인간관계가 너무 중요하다.
  5. 내 사업에 맞는 성공 방정식 내가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
  6. 업의 본질과 객관적인 기업 상황에 맞는 역량과 구조, 문화,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초보 창업가들이 실수하는 흔한 예

  • 실리콘 밸리 뽕
    • 업무는 수평적, 혁신은 자유로부터!
    • 부자가 되려면 부자의 처음을 봐라
    • 문화 만들기 이전에 여건이 되어야 한다.
    • 사람이 기여하고 싶은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
      • 그것을 위해 맨손으로 부딪혀야 한다.
    •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기 위해서 미친듯이 일해야 한다.
  • 핵심 역량을 팀에서 갖고 있지 않은 경우
    • “경영학과 끼리 모여 어플을 만들자?”
    • 핵심 역량은 외주화가 아닌 팀원에 있어야 한다.
  • 지분  n빵
    • 항상 싸움이 난다.
      • 누가 기여도와 강도가 제일 높은가?
  • 스타트업은 J-Curve
    • 남들이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시스템..(구글 위키)
    •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 처음부터 돈을 벌어야 한다.
    • 완만한 성장 곡선이 낫다.
  • 기다림 실패
    • 혁신적인 사업일 수록 오랜 기다림이 있어야 한다.
    • 한국에서 안되는 아이템을 하는 경우
  • 낙관적 사업 검층
    •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착한 제품, 공정한 시장을 만드는 착한 가격” – 1개당 100원 기부
      • 이런 식은 95%가 망한다.
      • 안일하다.
    • 고객 지향 적이어야 하고, 끊임 없이 혁신적이어야 한다.

성공하는 분들 보며 느낀 점

  • 한번에 성공한 사람 별로 없다.
  • 스타트업은 성공해서 칭찬받는 일이 아니다.
  • 칭찬 받는 순간은 1%도 없다
  • 스타트업은 묵묵히 자기가 믿는 가치를 추구하는 것
  • 스타트업이 망해도 경험과 지식은 남는다.
    • 창업+마케팅 직무 경험 = 스타트업 크리에이터
    • 같은 소스라도 제작자의 공감대가 다르면 다른 콘텐츠가 나온다.

Q&A

Q. 공공기관과 파트너쉽을 체결하게 된 계기?

A.좋은 콘텐츠를 좋은 독자들 대상으로 만들면 된다.

파트너십을 체결한 고객사는 채널도 좋지만 채널의 구독자의 가치를 높이 산다.

그리고 중요한 점은, 정부, 대기업 쪽은 채널을 반년~1년 정도 지켜본다. 그러니 수익이 생길 때까지 1년은 버텨야 한다.

‘지켜보고 있었는데 없어졌네?’ 라고 하면 안되니까.

자극적인 콘텐츠는 자극적인 기업들이 컨택한다.

Q. 한가지 분야 or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는 것 이 이상적인가?

A. 스타트업은 불확실성 속에서 자기의 가설을 만들어 나가는 것. 

  • 장점 : 한가지를 파는 분야가 시장성이 있으면 규모를 갖출수 있게 된다.
  • 단점 : 트렌드 변화에 뒤쳐질 수 있다. VR시대 처럼 영영 안 올 수도.

Q. 최근 재밌게 보는 채널은?

A. 디지털 노마드, 플랫폼 활용하는 사람들. 예를 들면 쿠팡 로켓맨, 부릉, 쿠팡플렉스, 로켓맨 알바 하면서 유튜브 찍기. 이건 잘하는 사람에 한해 잘 번다.

주변 플랫폼을 잘 활용하는 이런 시그널들을 잘 봐야한다.

요즘은 산업이 휘청해도 나만 잘 살 수 있는 오묘한 시대.

퇴사는 부수입이 주수입의 9배 될 때 해야 한다.

Q. 유튜브만으론 수익모델이 위험할 것 같은데?

A. 생각하기 나름이다.

샌드박스 라는 크리에이터 전문 소속사가 있는 것처럼, 유튜브 자체가 굉장히 큰 시장이다. 그리고 우연찮게 수익 모델이 만들어지는 경우도 있다.(대기업에서 사내 교육 플랫폼에 유튜브 영상을 올리고 싶다고 연락 옴)

팁은, 요즘은 모바일로도 촬영이 가능하지만, 반대로 콘텐츠 퀄리티(조명, 렌즈 등)에 집중해서 퀄리티를 높이면 부수입 창출할 수 있다.

멀리 보면 비즈니스 모델, 가까이 보면 차별화다.

느낀 점

소위 운좋게 잘나간다- 싶은 사업가들이 실은 산전수전 공중전 다 겪은 상처투성이라는 점이 제일 의외였다.

그리고 누구나 휴대폰으로 영상 찍어 크리에이터 할 수 있는 세상인 만큼, 반대로 영상 퀄리티를 높여 부수입을 창출한다는 것이 신선했다.(양의 시대에선 질로 승부..!)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공공기관과 대기업이 파트너십 체결할 때 염두하는 것이 단순히 채널과 콘텐츠 가 아니라 ‘구독자’였다는 것! 이건 정말 생각도 못했던 부분이었다.

분야는 다르지만 크리에이터를 목표로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다각도로 인사이트를 넓혀준 좋은 강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