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클라우드플랫폼의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IT인프라 정복하기! 1편’ 웨비나 정리

by 라온클

들어가며

본 포스팅은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제작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IT인프라 정복하기!> 웨비나 내용을 정리한 글입니다.

웨비나의 기획의도와 대상이 딱 저의 니즈와 맞아떨어져서 기쁘게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웨비나 보고 공부하면서 새로 배우는 것도 많고, ‘아.. 그때 그걸 썼어야 했어야 했는데..’하고 뒤늦게 깨달은 부분도 있었습니다😂

저처럼 인프라 지식이 약하거나, 클라우드에 입문하고 싶으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전에 웨비나의 내용과 캡처를 포스팅에 사용하는 것에 대해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측에 허락 받았음을 밝힙니다.>

Introduction: 웨비나 소개

강사 :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솔루션 아키텍트 김민형

배경 : 클라우드 교육을 진행하다보니, 여러 니즈가 있는 수강생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클라우드 교육을 듣기 전에 한번 보시면 도움될 인프라 기초 교육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 본 웨비나는 이런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 IT를 전혀 모르는데 클라우드를 도입하거나 당장 인프라를 구축해야하는 분
  • IT 산업에 종사하고 있지만 인프라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는 분
  • 인프라 팀과 소통이 잘 안되는 분
  • 클라우드 기초 교육을 들어도 나오는 단어와 용어가 익숙하지 않아 어려운 분
  • 클라우드 서비스들이 올라간 인프라 환경과 실제 동작 원리에 대해 알고싶은 분

IT Infrastructure

IT 인프라, 왜 알아야 할까?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크게 기능적 요구사항(Functional Requirement)과 비기능적 요구사항(Non-Functional Requirement)에 대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기능적 요구사항비기능적 요구사항
시스템이 수행해야 하는 기능제품 요구사항
기술 세부정보조직 요구사항
데이터 조작 및 처리외부 요구사항
etcetc

비기능적 요구사항은 주로 속성이나 품질에 대한 요구사항이며, IT 인프라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제품 요구사항 예시

  • 시스템이 얼마나 빨리 실행되어야 하는지
  • 얼마나 많은 CPU와 메모리가 존재해야 하는지
  • 장애를 대비하여 고가용성을 어떻게 구성할 것인지

조직 요구사항 예시

  • 어떤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할 것인지
  • 설계 방법

외부 요구사항 예시

  • 법률적 요구사항 
  • 윤리적 요구사항

대부분 비기능적 요구사항이 인프라의 검증을 요구하기 때문에 서비스를 개발할 때, 인프라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IT 인프라란 무엇인가?

IT인프라는 IT서비스의 기반이 되는 IT 구성요소들의 집합을 말합니다.

IT 구성요소를 크게 세가지로 분류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하드웨어
    • 서버, 스위치, 스토리지, 라우터 같은 장비
    • 장비를 설치하고 운영하기 위한 데이터센터
    •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기 위한 냉각시설 등 
  • 소프트웨어
    • Windows, Linux 와 같이 서버 위에 올라가는 운영체제
    • apache같이 운영체제 위에 올라가는 웹서비스 혹은 미들웨어
  • 네트워크
    • 케이블, 스위치, 라우터 같은 물리 네트워크 장비
    • 네트워크 장비를 통한 네트워킹, 보안 방화벽, 인터넷과의 통신

다양한 IT 인프라 유형 – On-Premises vs Public Cloud

IT인프라는 “IT 자원이 어디에 존재하는지?”, ” 누가 운영하고 있는지?”에 따라서 크게 On-Premises와 Public Cloud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On-Premises : IT자원의 위치와 운영 주체가 모두 기업일 경우

  • 기업이 자체 데이터센터를 보유하고, 그 안에 서버와 네트워크 장비 등을 구축하고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방식
    • 다른 데이터센터의 rack을 대여하기도 함
  • 클라우드가 활성화 되기 이전에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던 방식
  • On-Premises 방식은 기업의 관여, 관리, 책임 범위가 넓음
    • 데이터센터의 운영(항온항습기, 전력시스템 관리)
    • 물리 시스템 구축 및 운영
  • 기업이 직접 구축한 Private Cloud도 On-Premises 환경에 속함

Public Cloud :  IT자원의 위치와 운영 주체가 모두 CSP(Cloud Service Provider)일 경우

  • 인프라는 구축, 운영, 관리 모두 CSP가 담당함
  • 클라우드 이용을 원하는 기업은 CSP에서 제공하는 콘솔을 통해 필요한 리소스를 바로 생성하고 이용 가능
    • 기업은 인프라 관리 대신, 서비스 개발과 운영에만 집중 가능
  • 경우에 따라, 고객의 전산실에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할 수도 있음

기존에는 기업이 자체 전산 공간을 보유하여 그 안에 인프라를 구축했다면, 이제는 CSP 회사에 인프라 환경을 일임하는 Cloud Computing 방식으로 넘어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다양한 IT 인프라 유형 – Cloud Computing

클라우드는 인프라의 위치, 운영방식, 서비스 대상에 따라서 크게 Private Cloud와 Public Cloud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Private Cloud

  • 시스템 구축 방식 : 일반적으로 기업의 On-Premises 방식
  • 인프라의 위치 : 기업의 자체 데이터센터
  • 운영방식 : 사내 엔지니어
  • 서비스 대상 : 한정된 그룹
  • 장점 : 기업이 원하는 대로 구축 및 운영 가능

Public Cloud

  • 시스템 구축 방식 : CSP의 데이터센터 및 CSP의 클라우드 시스템
  • 인프라의 위치 : CSP의 데이터센터
  • 운영방식 : CSP의 엔지니어
  • 서비스 대상 : 불특정 다수
  • 장점 : 
    • 인프라 환경 운영 부담 감소
    • 초기 구축 비용 저렴
    • 콘솔이나 CLI, API로 편하게 이용 
    • 급격한 트래픽 변화 대응 가능
    • 다양한 PaaS, SaaS상품들을 이용하여 빠른 개발 가능

Hybrid Cloud : On-Premises에 구축한 Private Cloud와 Public Cloud를 섞어서 사용

Multi Cloud : Public Cloud를 2개 이상 혼합하여 사용

인프라의 근간을 이루는 환경과 하드웨어

On-Premises든 클라우드든, 사용자에게 IT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서버, 스토리지, 스위치 같은 물리 장비들을 구축하고 운영해야 합니다.

그리고 물리 장비들을 배치하고 동작시킬 수 있는 데이터센터가 있어야 합니다. 

데이터센터

이미지 출처 :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Youtube 채널 >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IT인프라 정복하기! #1편

<오른쪽 그림: 서버랙>

책을 책장에 꽂아 관리하듯이, 서버나 스토리지 같은 장비들도 데이터센터의 랙(Rack)에 꽂아서 관리합니다. 랙에는 U(Unit)단위로 서버가 들어갑니다.

U(Unit)단위는 서버 크기를 말 할 때에도 쓰입니다.(예: “오늘 입고되는 서버가 몇 U짜리인가요?”)

<왼쪽 그림: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의 서버룸>

데이터센터에는 수많은 서버들이 꽂혀있기 때문에, 서버에서 방출되는 열도 많습니다.

그래서 데이터센터에는 열을 효율적으로 방출시키기 위해 냉각시스템🌡 을 배치하고, 서버 위치도 잘 조율해서 열을 효과적으로 방출합니다.

보통 서버의 열기는 서버의 후면으로 방출 되기 때문에 다음과 같이 공간이 나누어집니다.

  • Cold Zone: 서버의 정면이 마주 보고있는 복도
  • Hot Zone: 서버의 후면이 마주 보고있는 복도

Cold Zone과 Hot Zone의 온도를 측정하여 냉각 시스템을 조절함으로써, 장비들이 열로 인해 다운되지 않도록 운영합니다. 

실제 네이버의 데이터센터인 ‘각’도 이런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네이버 클라우드 상품 속 데이터센터

네이버 클라우드에서 데이터센터를 접하는 방식은 크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 Neurocloud
    • Rack Type
    • Smart Server Farm
  • 일반 클라우드 서비스

Neurocloud

Neurocloud는 한마디로 고객이 희망하는 공간에, 고객 전용 클라우드를 구성하는 방식입니다.

Neurocloud는 완전 관리형 고객 전용 클라우드로, 데이터에 대한 사내 보안 규제를 준수하면서 사내의 Legacy 환경과 유연하게 연동할 수 있습니다.

Neurocloud는 두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Rack Type 방식

  • 자체 전산 공간이 있는 고객
  •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하드웨어 인프라로 구성된 랙을 고객의 전산공간에 위치시키는 방식

Smart Server Farm(Rack + Datacenter Type) 방식

  • 자체 전산 공간이 없는 고객
    • 네이버 클라우드의 전산 공간 이용
  • Rack Type에서 제공되는 하드웨어 인프라 뿐 아니라, 네이버 클라우드의 전산 시설(UPS, 공조시설, 전기시설 등)까지 함께 제공하는 방식

일반 클라우드 서비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https://www.ncloud.com/)의 많은 서비스들. 이미지를 클릭하면 네이버클라우드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일반 네이버 클라우드 서비스도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데이터센터의 구축된 장비들을 통해 서비스 되고 있으므로, 간접적으로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데이터센터를 이용하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서버의 구성요소

서버란 네트워크를 통해서 클라이언트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컴퓨터 시스템입니다.

클라우드 상에서 서버를 만들 때 CPU 코어 수나, 메모리 크기, 디스크 용량 등을 설정하듯이, 실제로 물리 서버에서도 마찬가지로, 다양한 리소스들을 장착합니다.

서버 정면 기준

이미지 출처 :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Youtube 채널 >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IT인프라 정복하기! #1편

*위 이미지에서 왼쪽 위

Disk

‘서버의 데이터 저장공간’💽 역할을 해주는 부품입니다.

일반적으로 On-Premises 환경에서는 디스크를 두가지로 구분해서 운영합니다.

  • OS 용도의 디스크
  • 실제 데이터 저장을 위한 공간용 디스크

사진상에는 서버 정면에 디스크 2개가 장착되어 있는데, 최근에는 서버 후면에도 디스크 슬롯이 있는 경우도 있고, 서버 안 PCI슬롯에 장착되는 ‘M.2’라는 디스크도 있습니다.

Pannel

패널은 ‘서버 안에 부품들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디스플레이’역할을 하는 부품입니다.

예를 들어, 서버 안에 있는 메모리가 하나 fault가 난 경우, 패널의 빨간색 불빛🔴 이 들어와서 “지금 메모리에 문제가 있다”라는 것을 육안으로 판단 가능합니다.

패널은 제조사마다 명칭이 다릅니다.

  • HP : System Insight Display
  • Dell : LCD Panel
UID Button

누르면 파란 불빛🔵 이 반짝거리며 작업할 서버를 표시함으로써, 잘못된 서버를 건드리는 것을 방지하는 버튼입니다.

일반적으로 서버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엔지니어들이 꼭(!) 누르고 시작하는 버튼입니다.

HP같은 경우, 서버 버전이 올라가면, iLO정보를 표기하는 역할도 합니다.

서버 후면 기준

이미지 출처 :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Youtube 채널 >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IT인프라 정복하기! #1편

*위 이미지에서 왼쪽 아래

Network Interface Controller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컨트롤러. 흔히 ‘네트워크 카드’, 혹은 ‘랜카드’ 라고 부르는 부분입니다.

네모난 구멍은 실제 케이블과 연결되는 ‘포트’ 부분입니다.

*그림상에서는 기본적으로 내장된 1G포트 4개에, 10G포트를 쓰기 위해 윗줄에 추가 장착한 것으로 보입니다.

IPMI 

Intelligent Platform Management Interface. 

서버를 원격으로 관리할 수 있게 도와주는 인터페이스입니다.

IPMI은 제조사마다 명칭이 다릅니다.

  • HP : iLO
  • Dell : iDARC

<사용 예시 1: 데이터센터에 서버를 설치하고 운영 중인데 갑자기 서버의 서비스네트워크가 안되거나 서버가 갑작스럽게 다운될 경우>

→ IPMI를 사용하면 직접 데이터센터에 방문해서 고칠 필요 없이, 원격으로도 해당 서버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서버가 다운되었다고 해도, 집에서 원격으로 IPMI에 붙어서 서버에 전원을 다시 동작시킬 수도 있습니다.

<사용 예시 2: 하드웨어 이슈가 의심될 경우>

→ 서버의 전체적인 하드웨어 로그를 살펴볼 수 있기 때문에, 하드웨어 이슈가 의심될 경우 IPMI를 통해 수집한 로그를 서버 벤더에 전달할 수 있습니다.

Power Supply

서버에 전력을 공급해주는 역할.

그림처럼 Power Supply가 두개 있는 경우엔, 하나가 망가지더라도 다른 하나로 전원이 공급됩니다.

서버 내부 기준

이미지 출처 :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Youtube 채널 >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IT인프라 정복하기! #1편

*위 이미지에서 오른쪽

Fan

서버 에 열감을 낮춰줄 수 있도록하는 쿨링 역할을 합니다.

CPU와 Memory

이미지 출처 :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Youtube 채널 >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IT인프라 정복하기! #1편

*빨간 네모 부분이 CPU, 양옆 노란 네모 부분이 Memory.

일반적으로 서버의 스펙을 생각할 때 CPU와 메모리의 사양을 제일 중요시합니다.

CPU

CPU의 사양은 클럭 속도와 Core 개수로 고려합니다.

클럭 속도 : CPU가 초당 실행하는 사이클 수를 말합니다. 즉 클럭 속도가 빠를 수록 CPU의 연산 속도도 빠릅니다.

Core : CPU에서 일어나는 실제 모든 계산과 연산을 진행하는 ‘뇌’ 역할을 합니다. 즉, Core 개수가 많을 수록 성능이 향상됩니다.

Memory

*오른쪽 그림 상에서 P1이나 P2(CPU) 양 옆으로 빽빽하게 꽂혀있는 것이 메모리 슬롯

*오른쪽 그림은 서버 뚜껑 안쪽에 기재되어 있음.

Memory는 CPU에서 처리해야 하거나 혹은 처리한 데이터를 저장하는 공간입니다.

다다익선, 즉 대용량의 메모리가 많이 장착될 수록 좋으나, 사용자가 원하는만큼 자유롭게 꽂을 수는 없습니다. 메모리를 메모리 슬롯 공간보다 많게 추가할 수 없으며, 메모리 슬롯에 꽂을 때도 순서에 유의해서 꽂아야 합니다.

<사용 예시 1: CPU 소켓을 1개 장착했을 경우>

장착한 소켓 양옆으로만 꽂아줘야 합니다.

<사용 예시 2: CPU 소켓을 2개 장착했을 경우>

메모리 개수를 양 옆으로 균등하게 분배하여 꽂아줘야 합니다.

<사용 예시 3: CPU 소켓을 2개 장착하고, 램 메모리를 8개 꽂을 경우>

P1쪽에 4개, P2쪽에 4개를 꽂아줘야 합니다.

  1. P1쪽에서 알파벳처럼 A→B→C→D 순서대로 꽂습니다.
  2. P2쪽에서 알파벳처럼 A→B→C→D 순서대로 꽂습니다.

한마디로 메모리를 개수를 균등하게, 알파벳 순서대로 꽂아야 합니다.

서버 고가용성 설정

디스크와 RAID

이미지 출처 :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Youtube 채널 >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IT인프라 정복하기! #1편

디스크

‘서버의 데이터 저장공간’역할을 하는 디스크로 대표적으로 보조기억장치인 HDD와 SSD가 있습니다.

*정의상 SDD를 디스크라고 칭하기엔 애매하나, 편의를 위해 통칭합니다.

HDD(Hard Disk Drive)

  • 자기 디스크(Magnetic Disk)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디스크
  • 용량 대비 가격이 저렴함
  • SSD가 등장함에 따라 예전만큼 많이 사용되진 않음

SSD(Solid State Drive)

  • 메모리를 기반으로 만들어짐. 
  • 데이터 입출력 속도가 빨라서, 많은 사람들이 서버 뿐 아니라 노트북에도 저장장치로 SSD를 선호
  • 과거엔 용량 대비 가격이 비싸다는 이유로 선택 안 하는 경우도 있었음 
  • 최근엔 가격도 예전보다 저렴해지고 용량도 8TB까지 늘어나면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함

사용자의 소중한 데이터를 저장하는 디스크에 폴트가 날 경우 서비스에 큰 문제가 발생하므로, 디스크는 단독으로 사용하기 보다는, 가용성과 고성능을 고려해서 RAID란 기술을 사용합니다.

RAID

RAID(Redundant Array of Independent Disk)는 저장장치 여러개를 묶어서 사용하는 기술입니다.

Raid 0부터 10, JBOD 등 다양한 동작 방식이 존재하며, 상황에 맞게 선택하여 사용합니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가상서버 서비스도 RAID로 구성된 물리 서버 위에서 동작하고 있습니다.

Network 이중화

이미지 출처 :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Youtube 채널 >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IT인프라 정복하기! #1편

위에서 네트워크 포트에 케이블을 연결해서 네트워크 통신을 가능하도록 만든다고 배웠습니다.

실제 서비스용 서버에는 고가용성을 위해서 케이블 연결을 이중화로 구성합니다.

<사용 예시: 서버 하나에 물리적으로 다른 네트워크 카드 2개가 있을 경우>

서로 다른 네트워크 카드의 포트 2개를 이용하여, 한쪽 케이블은 스위치 1번으로, 다른 한쪽 케이블은 스위치 2번으로 연결합니다.

이렇게 대치하여 연결할 경우, 스위치(혹은 케이블이나 네트워크카드)가 둘 중 하나 망가지더라도, 다른 하나가 정상적으로 동작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이중화 작업을 전문 용어로 Teaming 혹은, Bonding이라고 합니다. 

이중화 작업은 네트워크 담당자와 함께 ‘어떤 방식으로 포트 채널 이중화를 구성할 건지’ 협의 후에  진행해야 합니다.

IPMI로 서버를 원격으로 관리하기

실제로 IPMI를 사용할 때는, IPMI 전용 스위치의 케이블을 하나 따서, 그 케이블을 IPMI Tool(왼쪽 그림에서 빨간 네모 부분)에 꽂으면, iLO 관리 페이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iLO 관리 페이지에서는 원격 접속, 서버 상태, 하드웨어의 이벤트 로그 같은 것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IPMI는 제조사마다 명칭이 다르고, 벤더마다 구성한 대시보드 화면도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그림은 예시로만 참고하세요.

네이버 클라우드 상품 속 서버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에서는 사용자의 니즈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서버를 제공합니다.

  • 베어메탈 서버
  • 가상 서버
    • HDD 서버
    • SSD 서버
  • GPU 서버
  • HPC 서버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베어메탈 서버

베어메탈 서버는 On-Premises처럼, 클라우드 상에서 가상서버가 아닌 하나의 물리서버를 그대로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베어메탈 서버 특징>

가상 서버(VM)의 경우, 여러 VM들이 동일한 하드웨어 리소스를 점유하려고 하다보니, 성량이 약간 저하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에 반해, 베어 메탈은 물리 장비 하나를 고객이 단독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이런 성능 저하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베어메탈 서버 사용 예시>

베어메탈은 주로 동시접속자가 많은 게임서버 혹은 데이터베이스 용도로 사용됩니다.(예: PUBG ‘배틀그라운드’, SKT의 ‘바로’)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베어메탈 서버 Q&A>

* 21년 7월 기준

1. 제공되는 사양은 어떻게 되나요?

  • NCP에서 제공하는 베어 메탈 서비스는 CPU, 메모리, 디스크 등 제공 사양이 다양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s://www.ncloud.com/product/compute/baremetal)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제공 사양 중에서 고객이 선택하여 사용하는 방식입니다.(커스터마이징 X)

2. 네트워크 대역폭과 네트워크 및 디스크 구성은 어떻게 제공되나요?

  • 네트워크 : 10Gbps NIC가 제공됩니다.
  • 사설 네트워크 : 기본적으로 bonding되어서 제공됩니다.
  • 디스크 : RAID1+0 혹은 RAID5 중에서 선택 가능합니다.
    • *운영체제 별로 상이함

3. IPMI 지원이 되나요?

  • IPMI는 NCP에서 해당 서버를 관리하는 용도로 사용되기 때문에, 고객은 해당 IPMI 기능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

4. 기존에 On-Premises에서 사용하던 DB 라이센스를 NCP의 베어메탈 서비스에 적용해서 사용할 수 있나요?

  • On-Premises/클라우드 용 라이센스가 따로 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우선 DB개발사에 사용이 가능한지 확인 필요합니다.
    • 사용이 가능할 경우, 해당 요청을 NCP에 전달하시면 됩니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베어메탈 서버 이용시 주의할 점>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베어메탈 서버는 고객이 하나의 물리 서버를 단독으로 점유하여 사용하므로(독점), 서버를 정지하더라도 일반 요금이 부과됩니다. 서버를 반납할 경우에는 요금이 부과되지 않습니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가상화 서버

클라우드에서 만드는 대부분의 서버가 가상화 기술이 적용된 ‘가상 서버’로 제공됩니다.

가상화 서버는 (베어메탈 서버와 다르게)물리 장비 위에 하이퍼바이저가 올라가서, 하나의 물리 서버 위에 여러개의 OS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오른쪽 그림과 같이 하이퍼바이저가 올라간 여러 서버들이 묶여서 하나의 클러스터를 구성하고, 이 클러스터에 있는 스토리지 풀에 여러 서버들의 스토리지가 저장됩니다.

*그림은 예시이기 때문에 실제 환경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NCP에서 제공하는 가상화 서버 사양은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홈페이지(https://www.ncloud.com/product/compute/server)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제공되는 사양 중에 원하는 사양을 선택해서 생성하면 몇분 내로 서버가 완성됩니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가상화 서버 Q&A>

* 21년 7월 기준

1. 요금제는 어떻게 되나요?

  • 요금제는 월 요금제/시간 요금제로 구분합니다.
    • 월 요금제 : 월로 일할 계산.(한달을 꽉 채워 사용하지 않은 경우, 사용 일수로 계산)
    • 시간 요금제 : 사용한 시간 단위로 계산.(1시간을 꽉 채워 사용하지 않은 경우, 올림되어 계산)
  • 서버 종류 및 사양 별로 요금이 상이하므로 홈페이지 통해 확인하세요.
  • VPC 플랫폼 기준으로, (GPU서버, 베어메탈 서버 제외하고)서버를 ‘정지’할 경우 스토리지 요금만 부과됩니다.
    • 🍯 tip: 서버 이용 중에 (서버를 삭제할 상황은 아니지만)당장 서버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엔 서버를 정지해두면 요금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2. 제공되는 스토리지 타입은 어떻게 되나요?

  • HDD, SSD 중에 선택 가능합니다.
  •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HDD는 SAS디스크로 제공됩니다.

3. 서버 IOPS는 어떻게 되나요?

* IOPS : 초당 입출력. 스토리지 성능 측정 단위. 

  •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에서는 SSD 타입 스토리지만 IOPS 보장합니다.
  • 스토리지 1GB당 40 IOPS 보장. 단, 1개의 스토리지는 최대 20,000 IOPS를 넘길 수 없습니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가상화 서버 – GPU 서버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에서는 GPU카드로 Nvidia 그래픽카드를, PCI Passthrough 방식으로 제공합니다.

Passthrough 방식은 GPU카드 리소스를 특정 VM에 직접 연결하여 사용하는 방식으로, 다른 VM과 GPU자원을 나눠서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성능면에서 효과적입니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가상화 서버 – GPU 서버 Q&A>

* 21년 7월 기준

1. GPU 서버를 생성하려고 하면 영업팀에 문의하라는 팝업창이 뜨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2. 서버에 장착할 수 있는 최대 그래픽카드 개수는 어떻게 되나요?

  • 서버(VM) 1대에 최대 4장까지 장착 가능합니다.

3. 서버를 정지시키면 다른 서버들과 마찬가지로 요금이 줄어드나요?

  • (VPC플랫폼 기준으로)GPU 서버와 베어메탈 서버는 서버 정지시에도 표준요금이 부과됩니다. GPU 서버는 그래픽카드를, 베어메탈 서버는 물리 서버를 고객이 독점적으로 점유하는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4. GPU 서버를 항시 운영하진 않는데,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 🍯 tip: GPU서버를 이용하지 않을 때는, [내서버이미지]를 생성 후, GPU서버를 삭제 후에 다시 GPU서버를 사용해야할 때 [내서버이미지]로 서버를 생성하면, 이전에 사용하던 환경 그대로 서버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내서버이미지 : 현재 운영되고 있는 서버의 전체 데이터, 설정값, 상태를 이미지로 저장한 후, 저장된 이미지를 복제하여 새로운 서버를 생성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내서버이미지’를 이용하면, 서버 이미지를 생성한 시점의 상태로 서버가 복구되며, 다른 스펙으로도 변경 가능합니다.

마무리하며

해당 웨비나는 아래 사이트에서 다시보기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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